평생 리뷰 한번 안써봤는데 처음으로 씁니다. 정말 사지마세요.저희는 불과 2달전 해당 쇼파를 샀습니다. 신혼집이라서 더욱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매장을 방문하여 쇼파를 앉아본 후 고를 때 변색과 이염에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고 샀습니다. 하지만, 산지 한달만에 기대고 앉은 곳이 검해지고, 색이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닦아보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지워지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도 이것은 문의해야할 정도라고 하여 고객센터로 연락을 드렸습니다.18분동안 들었던 내용은 이염은 어쩔 수 없다입니다. 옷으로 인하여 그렇다고 하는데 똑같이 앉고 사용한 다른 가구에는 전혀 이염이 없었고, 세탁을 한 모든 옷에도 그런 이염은 없었습니다. 또한, 판매원께서는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다고 하였는데 저희에게 그것도 2달!!!!도 안되서 이런 일이 생겨서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그 뜻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량이라는 뜻같은데요. 물건도 해결 방법도 상담도 하나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신혼부부들, 혹은 소파를 사시는 모든 분들께 라라홈 브랜드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